뉴욕드라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때는 가십걸이 제니보다 핫한 트렌드 그자체였다|브레이크 라이블리 대표 미국 드라마 가십걸 리뷰 드라마 가십걸은 뉴욕 맨해튼의 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사랑과 배신, 질투와 비밀을 자극적으로 풀어낸 대표적인 하이틴 드라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와 레이튼 미스터의 매력적인 캐릭터는 시대를 초월해 여전히 강한 팬층을 이끌고 있으며, “XOXO, Gossip Girl”이라는 시그니처 대사만으로도 드라마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이 구역 미친X은 나야'라는 명언이 아직까지도 회자 되는 그시절 명작 드라마 가십걸 리뷰를 지금 시작한다. 1. “XOXO, Gossip Girl”미드 입문작으로 항상 손꼽히는 ‘가십걸(Gossip Girl)’.2007년 첫 방영 이후 지금까지 회자되는 걸 보면, 단순한 학원물이 아님은 확실하다.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초상류층 고등학생들의 일상과 사랑, 배신이 블로그에 실시간으로 퍼지는 .. 이전 1 다음